쿠쿠비데

쿠쿠비데

렌털 업계 쿠쿠비데 맞춤형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쿠쿠비데 내 렌털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경쟁이 치열해진 까닭이다.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이 될 수 없다는 격언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셈이다.

방문 서비스가 필요 없는 정수기를 선보이고 고객이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 필터와 제품까지 추천해 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국내 렌털 시장 규모는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국내 렌털계정 수는 1300만을 돌파했다.

국민 4명 중 1명은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 가운데 생활가전이 포함된 개인 및 가정용품 렌털 시장 규모는 올해 5조5000억원에서 내년 10조7000억원으로 약 2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생활가전 렌털 업체들은 제품군을 다양화하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렌털 방문 서비스 없이도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관리자의 방문 일정을 맞추기 힘든 맞벌이 부부에게 인기다.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의 필터 셀프 교체는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10초 필터 교체 구조’로 설계했다.

간편 레버 방식으로 쉽게 열 수 있는 측면 도어와 자가 교체형 필터로 돼 있어 설명서만 읽고도 누구나 건전지를 교체하는 것처럼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도어가 열림과 동시에 자동으로 원수가 차단돼 누수의 우려도 없다.

CBT-G1031W 비데도 ‘이지(Easy) 타입 정수 필터’를 장착해 편리하고 쉬운 필터 교체가 특징이다.

 

일반 비데의 정수 필터는 체결할 때 변기 뒤쪽에 위치한 수전에 바로 연결돼 교체가 쉽지 않았다.

반면 쿠쿠의 CBT-G1031W 비데는 필터를 변기 전면부에 놓이도록 설계했다.

 

간단히 좌우로 돌리기만 하면 쉽게 체결과 분리가 가능하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기존 고객들이 가장 우려하던 위생과 청결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며 완벽한 제품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렌털은 정기적 방문 서비스로 제품의 꾸준한 관리가 장점이기도 하지만 서비스 신청과 일정 조율, 기다림 등의 번거로운 문제가 뒤따른다.

 

교원그룹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는 고객이 홈케어 받고 싶은 제품과 시기를 직접 선택해 맞춤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홈케어 멤버쉽’을 렌털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홈케어 멤버쉽’은 홈케어서비스를 1회씩 단발적으로 신청하는 번거로움이나 기다릴 필요 없이 고객이 서비스를 받고 싶은 제품과 관리 일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상품이다.

에어컨과 같이 여름을 앞두고 홈케어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도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3년간 각 제품의 관리 주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 일정은 고객이 원하는 시기로 선택할 수 있다.

매트리스는 관리 주기를 3개월, 4개월 두 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가전은 사전 점검 1회와 함께 12개월마다 분해-세척 등의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점검 시 올바른 제품 사용법과 관리법도 함께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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